인스타로 알게된 모어벨라~
처음의 시작은 수분크림이었어요~
대박 구성으로 쟁여놓고 선물도 주고 엄마도 드리고~
어리지만 열정 가득한 사장님의 마인드를 보면서 제품에 대한 믿음이 갔고 그 믿음은 구매로 이어졌어요.
그 믿음은 저를 실망시키지 않았답니다~
세상에나!! 너무너무 촉촉하고 제가 써본 크림중에 으뜸이었어요! 그래서 또 도전한게 수분앰플이었답니다. 평소 건조한 피부로 세수후 바로 스킨을 발라줘야 땡기지 않는 건성피부랍니다ㅠㅡㅠ
대박구성으로 3+2!! 제 눈을 의심했죠~!!
쟁여놓고 저만 쓰고 있답니다. 두박스째에요~ㅎㅎㅎ
참 작고 귀여워요~ 위생적으로 사용하기 좋아요.
여행 다닐때 부피 적어서 휴대하기 좋구요~
사장님, 기능성과 편리함 디자인 다 잡으셨어요~
처음엔 하나 다 쓰다가 용량이 많아서 두번으로 나눠서 사용하고 있답니다.
나눠쓴다고 용량이 적은거 절대 아닙니다~
얼굴에 광으로 도배하고 싶으시다면 조금 마른 후 덧발라 주시면 되세요~ 저는 두번 나눠써도 충분히 촉촉했답니당~
우선 바르는 순간 코팅이 된다고 해야하나? 그러면서도 끈적임없이 쏙~ 하고 스며들어요~
시간이 지나면 쫀쫀한 느낌이! 사장님 말처럼 피부속부터 수분이 차오르는걸 느낄 수 있었답니다.
따로 수분크림을 바르지 않아도 촉촉해서 아침까지 땡기지 않았답니다.
발림성도 좋고 자극적이지 않은 순한향, 요물이에요~~~
사용할 때 팁이라고 하긴 그렇지만,
제가 첨에 앰플이 흐르길 기다렸는데 잘 안나오더라구요,
저는 앰플박스 자체를 똑바로 세워놓고 몸통쪽으로 앰플이 가득차도록 놓았어요. 뚜껑을 개봉한 후 앰플을 거꾸로 든 상태에서 사선으로 살짝살짝 흔들면 앞쪽으로 앰플이 가득 내려와요~ 다들 방법이 있으실 듯 해요~ ㅎㅎㅎ
사장님의 끊임없는 연구와 열정에 박수보내드립니다~
앞으로도 좋은 제품 부탁드려요~~❤️